dd

고객센터

Service Center

고객센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Q & A
Q & A
무엇이든 정성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샤이니 키, ‘태도 논란’ 후배들에 소신 발언…“저러다 후회할 텐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D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18 20:45

본문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연예계 후배 중 태도 때문에 미래에 후회할 것 같은 친구들이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는 ‘행운의 77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진행자 유재석은 게스트로 출연한 키와 방송인 김동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연예계 활동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김동현은 “운동도 그렇고 연예계도 그렇고 주변에 ‘나는 얼마 안 남았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래 가는 것 같다”라며 “오히려 ‘나는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 못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주변을 보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람들이 진짜 오래가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저분 오래 못 가겠다’고 생각이 드는 분들이 가끔 보일 때가 있다”면서 “소위 말해 어깨가 올라와서 주변에 그런 것들을 불쾌하게 발산하는 분들이 있다”고 전했다.


키는 “우리 쪽에 그런 사람이 많지 않냐.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 어릴 때 (데뷔하니까)”라며 “어떤 친구를 보면 ‘저러다 20대 후반쯤 되면 분명히 후회할 텐데, 평판이 안에만 있고 밖에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친구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어떠한 행위도 내가 해줄 수 없다. 내 말 한마디로 바뀔 것이었다면 진작에 본인이 느꼈을 것이다”라며 “과거에 ‘엠카운트다운’ 같은 곳에서 막내 일을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메인 PD로 있다. 막내 작가들도 메인 작가가 됐다”고 전했다.


키는 “내가 과거에 개차반처럼 굴었다면 서로 불편하지 않았겠냐”면서 “그런 게 있다는 것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으면서도 조심스러움 때문에 어떤 말도 못 해주는 게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KCM “13살∙3살 두 딸 있다” 고백, 그간 알리지 못한 이유는
결국 결방…지드래곤 부계정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런닝맨 졸업식”…지석진 “너무나 즐거웠다” 감사 인사
“시험보니까 붙던데?”…문상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곳’ 합격 사실 공개
노주현, 보이스피싱 피해로 돈 잃었다…“급한 마음에 미끼 물어”
부활 김태원, 美비자 수차례 거절되더니 또…“전과 탓?” 물으니 변호사 답변이
추성훈, ‘○○캐럿’ 다이아몬드 귀걸이 착용…‘현금 600만원’ 추신수 이겼다
“너무 속상해”…‘13남매 맏딸’ 남보라, 산불 피해 지역 찾은 이유는?

m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